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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전 세대 즐기는 관광·복지 산업으로 육성”

이원택 의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이 지난 30일 국내 최대 규모인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급성장하는 파크골프를 전북의 새로운 관광·복지·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이날 “파크골프는 고령층 중심 스포츠를 넘어 아이·부모·조부모가 함께 즐기는 전 세대 국민스포츠로 진화하고 있다”며 “전북의 넓은 공간과 자연 경쟁력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파크골프장은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생활체육 복지이자 지역 상권을 살리는 관광 자산”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를 유치해 외지 방문객을 전북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이준서 기자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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