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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 시작

11일부터 12일까지…첫 날 전주·군산·부안·무주·고창·순창·임실·장수
공관위, ‘밀실 심사’ 이어 ‘면접 일정’ 전날 밤 8시 넘어 공개 또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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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공천신청자가  11일 오전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면접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조현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이 시작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동안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개별면접방식으로 진행되는 면접은 10분동안 진행되며 자기소개 1분, 공통질문답변 4분, 개별질문 답변 5분씩 주어진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전주시장 후보군 3명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으며, 이들은 면접에서 각자 정견과 목표 등을 소신있게 밝혔다.

이어 군산시 8명, 부안군 4명, 무주군 2명, 고창군, 2명, 순창군 2명, 임실군 6명, 장수군 2명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다.

12일에는 나머지 지역인 완주군와 진안군,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정읍시 순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한편, 최근 부적격, 감점자 비공개와 대상자 명단 유출논란 등으로 도당 공관위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는 가운데, 도당은 면접 전날 오후 8시가 넘어서야 1일차 면접 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또 다시 빈축을 샀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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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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