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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재선 도전”…‘하위 20%’ 논란 등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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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정원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평가와 관련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예비후보 등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20% 감점 대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의도적인 거짓은 절대 없었다”며 “당에서 보낸 문자메시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이의신청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점 대상임을 인지한 뒤에는 SNS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일각에서 제기하는 전주시 채무 1조 원 주장에 대해 “시민들에게 불안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이자 가짜뉴스”라며 “전주시 지방채는 2025년 말 기준 6225억 원, 채무비율은 20.1%로 정부 재정주의 기준(25%)을 하회한다”고 설명했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전주를 바꾸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왔고, 성장과 진통도 모두 전주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전주의 변화를 열망하는 위대한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믿고 전주의 미래를 위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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