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문화뉴스

• 1

  [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닥불

• 2

  [2026 전북일보 신춘문예 예심] “다양한 소재와 내면을 살피는 작품 다수…글을 끌고 나가는 힘 아쉬워”

• 3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이진숙 수필가-하기정 ‘건너가는 마음’

• 4

  완주문화재단 10년, 일상에 스며드는 완주문화예술 일궜다

• 5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장은영 동화작가-윤일호 ‘거의 다 왔어!’

• 6

  ‘이제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구나’…조선 선비들이 남긴 슬픔의 언어

• 7

  [결산! 전북문화 2025] ②성과와 과제 함께 남긴 2025 전북 국악계

• 8

  “노래 통해 전주에 활기 불어넣고 싶어요”

• 9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빚어낸 박만식 동시집 ‘코끼리 잠수함’

• 10

  미소로 건네는 작은 평화⋯박종권 사진전 ‘보시니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