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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전북 초중고 6일 원격수업 실시된다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6일 전북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정상수업이 원격수업으로 대체된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단축수업을 권고하고 세부사항은 학교장 재량에 따라 결정하도록 안내했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지리산 일대 남원, 순창 등 지역의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에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원격수업을 권고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학교장이 재량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특히 강한 바람과 폭우에 대비해 학교 및 교육기관의 침수 및 배수불량, 비탈면을 수시 점검하는 등 태풍과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도록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62개교의 현장을 방문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대비 현장 중점관리 사항은 외부비계 등 가설 시설물의 붕괴 또는 손실로 인한 피해 방지, 지하공간의 추락사고 방지, 강우로 인한 전기시설의 누전사고 방지 등이며, 위험시설물을 공사감독관들이 사전에 점검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태풍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기상특보 모니터링·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상황별 대응은 물론,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시켜 달라”면서 “학사일정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학부모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안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예정됐던 ‘서거석 교육감 당선 100일 회견’ 은 태풍 ‘힌남노’ 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의 사정을 감안,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9.05 16:40

이귀재 교수 “서거석 교육감 폭행 사실 아냐”..녹취·진술 번복 ‘논란’

이는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쟁점이 된 서거석 교육감의 동료교수 폭행의혹에 대한 이귀재 교수의 입장이다. 서 교육감은 지난 2013년 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전주 한 음식점에서 이 교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휘둘렸고, 이는 선거에서 쟁점화 돼 상대후보로부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해 수사가 진행중이다. 서 교육감은 시종일관 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이 교수는 고교 후배인 또 다른 교육감 후보와 지인 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말해왔고, 이를 증명하는 녹취록도 상당 수 존재하며, 진료기록 역시 존재한다. 그러나 교육감 선거 막바지로 치닫을때즈음 이 교수는 ‘폭행 사실이 없다’는 자필 확인서를 제출했었고, 경찰 조사에서는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교수는 폭행사건이 없었다는 자신의 입장문만 읽은 뒤 질의응답 없이 회견장을 도망치듯 빠져나갔다. 이를 두고 이 교수 진술의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녹취와 관련 이 교수는 “녹취 당사자가 저와 통화를 하며, 폭행사실을 부각하기 위해 대화의 방향을 의도적으로 몰고간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과하게 부풀려 표현했다”며 “녹취록 공개 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서거석 교육감과 천호성 교수는 교육자이기 이전에 지역 어른으로서 전북 교육을 위해 고소·고발을 취하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 교수가 전북대 총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 처음 밝힌 입장인만큼 그에 대한 소명이나 해명이 부족해 진실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이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 뒤 전주 덕진경찰서에 자진출두 해 그간 조사과정에서 진술했던 내용들에 대해 회견 내용을 토대로 재정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9.05 16:40

전북교육-기초자치단체 교육협력 신호탄 울렸다

전북교육청이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추진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2일 도교육청 5층 교육감실에서 ‘전라북도교육청·익산시청 교육협력 추진체계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도·도교육청·대학이 함께한 교육협력 추진체계 구축 협약에 이어 기초자치단체와는 처음으로 맺는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분야 협력행정을 강화해 나간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 및 미래 교육지구 사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게다가 상호 교육협력을 전담하는 부서를 두고,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 교육지원청과 연계 협력 등 지역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 교육감은 “교육의 도시 익산시와 가장 먼저 교육협력 추진체계 구축 협약을 맺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아이들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교육청과 손잡고 질 높은 교육체계를 만들어 교육이 강한 도시로 다시 도약하겠다”면서 “‘교육이 강한 익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9.04 16:19

전북교육협력추진단 설치 가속도 붙는다

서거석 교육감의 주요 정책중 하나인 전북교육협력체계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협력추진단 실무위원회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지난 7월 28일 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매주 한 차례씩 회의를 갖고 전북교육협력추진단 설치를 위한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서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교육협력추진단 실무위원회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서 교육감은 “전북 미래교육과 미래역량을 지닌 인재양성을 위해 도교육청과 도청·전북지역대학이 교육협력추진체계를 구성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교육은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고 지역을 살릴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전북발전을 위해 대화와 소통, 변화와 혁신으로 전북교육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교육청과 도청·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전북교육협력추진단은 실행력을 갖춘 행정조직으로 운영하며 △지역교육 공동과제 발굴 및 신규사업 추진 △교육협력사업 총괄 협의·조정·자문 △교육현안문제 공동대응 및 정보공유 지원 등을 협업한다. 그동안 논의된 전북교육협력추진단 구성안을 살펴보면 도교육청은 정책공보관실 산하에, 도청은 기업유치지원실 산하에 교육협력추진단을 설치하고 내년 3월 조직개편시 기능·인력구성 등을 재조정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소멸위기 마을과 작은학교 살리기 시범사업화’와 ‘교육협력추진단 실무위원회 운영 중간보고회 개최’가 안건으로 다뤄졌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9.01 15:43

서거석 “잘해온 일은 이어가고 잘못된 것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

서거석 교육감이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교육활동과 방역활동으로 수고하고 있는 교직원을 위로·격려하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교육감은 1일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를 주제로 전북의 교직원들에게 서한문을 띄웠다. 서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코로나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도 전북의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를 시작했다.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멈춰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방역지도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등교수업이 불가능할 경우 학생들의 학습결손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 화상 수업 등을 병행해달라”고 전했다. 교권을 지키는 일에도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서 교육감은 “교권이 흔들이면 수업이 흔들리고 학생지도가 불가능해진다. 학생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학생인권조례는 전북교육인권조례로 확대 개정하고, 학생인권센터는 전북교육인권센터로 확대 개편해 학생·교직원의 인권을 균형있게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잘해온 일은 이어가고 낡은 관행은 깨뜨리며 잘못된 것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면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일선 학교가 소통하고 교육청 내에서도 각 과가 연구와 시도, 성과를 함께 나누어 확산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 교육감은 “교직원 여러분이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도민들의 염원을 기억하고,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면서 “도민들께 기쁨과 희망을 드리는 전북교육,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9.01 15:42

‘까도생(까칠한 도시학생)’과 ‘훈시생(훈훈한 시골학생)’이 펼치는  유학 블루스

전북 정읍 출신인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농촌유학 1번지 전북’을 만들기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여기에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부회장까지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고 나서는 등 이른바 유학도시 전북을 위해 하나로 똘똘 뭉쳤다. 이날 협약에 따라 완주(동상초, 운주초), 진안(조림초), 임실(자사초, 대리초), 순창(동산초)의 4개 시군 6개 초등학교가 협력학교로 운영된다. 유학생 수용인원은 36명으로 가족체류형과 유학센터형, 홈스테이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진다. 서울시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은 유학생 1인당 월 80만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며, 전북도는 농촌학교 협력학교에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농촌유학 시범사업 운영 성과분석을 통해 23년부터는 1년단위로 모집하고 전라북도의 모든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전북형 농촌유학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 학부모가 가장 선호하는 텃밭가꾸기와 완주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를 비롯한 도내 148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 주택 등과 연계한 농가 홈스테이형 거주시설도 제공한다. 농촌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거주시설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90억원을 투자해 신규로 3개소를 조성하고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지원, 교환학생 제도 등을 확대한다. 재경전북도민회는 농촌유학 협력학교에 민간 차원의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약속한다. 전북과 인연을 가진 사람들, 전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연결체의 역할을 하며 도서 기증, 마을 교육 협력 등 도시의 손주들이 전라북도를 제2의 고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함께한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8.31 15:21

전주신흥고 15대 임희종 교장 교육 수상록 발간

전주신흥고등학교 임희종 교장이 8월 31일 정년을 맞아 15대 임희종 교장 교육 수상록을 발간했다. 임희종 교장은 40여 년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뒹굴고 학습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며 살아온 인물로 그는 신흥고교에서 재직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을 담은 ‘차세대의 행복이 나의 삶 전부였다’ 를 발간했다. 그의 수상록의 여는 시 <여명에서>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전주천 상류/중바우 정산에서/내려다 본 완산주 뜨락/한가운데 꿈틀대는 태극형상/옴팡지게 품고 있는 저곳이 어디메냐?/<중략>신흥, 그대여/지금 여기서/배운 그대로 대한(大韓)을 품고/대동의 가슴으로/협화(協和)의 몸짓으로/희현로 따라 운종가 너머 온누리 곳곳에/평화의 물결 흐르게 하라/ 생명의 노래 부르게 하라” 신흥학교 설립의 역사성, 건학이념과 정신, 그리고 임희종 교장이 교육자로서 가졌던 신념과 사명을 말하고 있는 위 작품은, 큰 인재를 기르고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 온힘을 쏟은 임희종 교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임희종 교장은 학교를 운영하면서 교육을 통해 줄곧 ‘진정한 삶’,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해와 소통, 배려와 공감을 강조해 왔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8.30 16:13

관선이사회, 전주 완산여고 교장 재임용 결정, 교사들 반발 일파만파

전주 완산여자고등학교 교사들이 관선(임시)이사회가 의결한 공모교장의 중임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관선이사회가 교장 중임의 반대 목소리를 내 온 교사들에 대한 탄압을 시작하는 등 오히려 학교 분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완산여고 교사 13명은 30일 성명을 내고 “이사회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기는커녕 8월 29일 교장 중임 이사회 심의및 의결을 강행했고,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게다가 임기 10여 일을 남겨놓은 관선 이사장은 성명에 동참한 교사들을 탄압하기 위해 교원 명단, 복무처리 및 수업대체 현황을 제출하라며 긴급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에 앞선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장 직무권한 행사 부적절 여부’ 감사 중인 공모교장의 중임 절차가 구성원과 협의 없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공정성과 신뢰성이 결여되었다”며 “절차상의 문제점이 많으니 중임 진행 절차를 중지해 달라”고 주장했었다. 교사 일동은 “교장의 중임을 반대하고 있는 교사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있다”면서 “최근 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교사들의 외출 신청도 지금까지 결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A교장은 김승환 교육감 때였던 지난 2019년 10월 교장공모제를 통해 교장으로 임명됐다. A교장은 교원이 아닌 전주 A대학교 교수 출신이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8.30 16:11

우석대, 전북지역 4개기관과 학생 비전 실천 협약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주)조이·효사랑가족요양병원·효사랑전주요양병원·가족사랑요양병원이 지난 25일 대학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오석흥 부총장과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 박진상 효사랑전주요양병원장 겸 ㈜조이 대표이사, 김정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 박진만 가족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우석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LINC 3.0 사업단을 중심으로 전북지역 4개 기관과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교육과정 협의 및 실무 교류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협력 △각 기관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행사 협력 △각종 기획 및 프로젝트 공동참여 등의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석흥 부총장은 “㈜조이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과의 상호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각 기관의 협력 분야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진상 효사랑전주요양병원장 겸 ㈜조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서비스 투자사업 등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공동연구와 인적교류 등을 우석대학교와 모색하여 바람직한 협력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기자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8.28 16:01

열심히 일한 직원 우대받는다. 전북교육청, 5급 승진심사 예고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열심히 일한 직원을 우대하기 위한 5급 승진심사 운영 계획을 예고했다. 이번 예고안에 따르면 2023년 5급 승진임용 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15명, 시설 1명, 공업 1명, 사서 1명, 전산 1명 총 19명이다. 특히 이번에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배려 차원에서 모든 직렬을 포함했다. 5급 승진대상자 선발은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 20%와 역량평가 80%를 반영해 인사위원회에서 의결한 후 교육감이 확정한다. 역량평가는 보고서 작성(40%), 심층면접(30%), 현장평가(10%)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평가는 9월, 보고서 작성과 심층면접은 10월에 실시한다. 보고서 작성은 업무기획과 문제 인식 및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 심층면접은 국민중심적 사고와 의사소통, 조정통합 능력을 평가한다. 현장평가를 통해서는 심사대상자의 직무수행 능력, 직무수행 태도, 리더십을 검증하게 된다. 한편 심사대상자의 6급 재직기간 중 업무수행 실적, 청렴도, 구성원과의 협력 정도 등을 검증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10일 동안 온라인 공개 검증을 실시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우대받을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직렬에 승진기회도 골고루 주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승진대상자 결정을 위한 모든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8.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