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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리그 6연패 유리한 고지 선점

전북현대가 수원삼성에 대승을 거두면서 리그 5연패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전북현대는 승점이 같은 울산현대와 선두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파이널 첫 라운드에서 다득점 첫승을 했기 때문이다. 전북은 지난 30일 오후 4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파이널A 1라운드)에서 수원을 4-0으로 꺾었다. 전반 10분 문전을 향한 김진수의 스로인이 수비수 맞고 흐르자, 쿠니모토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수원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들어 수원의 파상공세에 흔들렸지만, 후반 22분 송민규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이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27분 상대 파울로 김보경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일류첸코가 성공시킨 데 이어, 10분 뒤 일류첸코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팀의 4번째 골까지 터뜨렸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67점(19승10무5패)을 기록했다.득점은 62점, 실점은 32점으로 득실차가 30점이다. 선두경쟁을 벌이는 울산에 비해 점수가 월등히 높다. K리그 순위는 승점 동률 시 득실차가 아닌 다득점으로 순위를 가리는데, 다득점 격차마저 크게 벌려놓은 상황이다. 앞서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도 전북과 울산의 순위가 다득점으로 갈릴만큼 치열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날 다득점은 전북 입장에서도 중요한 결실로 남게 됐다. 남은 우승 레이스에서도 울산과 승점이 같더라도 다득점에서 크게 앞서는 만큼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울산 입장에선 다득점 열세를 뒤집지 못하는 한 승점에서 반드시 전북보다 앞서야 하는 상황이 됐다. 오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사실상의 결승전에 대한 부담감 역시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 축구
  • 백세종
  • 2021.10.31 17:09

전북현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울산에 고배

김상식 감독 전북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에서 탈락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17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21 ACL 8강전에서 연장접전끝에 2-3으로 졌다. 전북현대는 지난 2016년 ACL 우승이후 4강 진입을 노렸으나, K리그1 선두경쟁을 벌이는 울산의 벽을 넘지 못했다. 특히지난해 K리그1과 대한축구협회(FA)컵을 제패해 2관왕을 달성했던 전북은 올해는 FA컵 16강에서 탈락했고, ACL도 트로피에 닿지 못했다. ACL에선 하필이면 K리그1 선두 경쟁 팀인 울산에 연장전 끝에 져 탈락해 타격이 더욱 컸다.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은 아쉬움을 털고 남은K리그1 경쟁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많은 팬이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셨는데, 승리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선수들은 120분 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고자 많은 땀 흘렸는데, 헛된 것 같아 감독으로서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경기는 크게 나쁘지 않았고, 선수들 몸 상태도 괜찮았다. 양 팀 다 치열하게 좋은 경기를 했다며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승부처에서 마지막에 구스타보의 헤딩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행운이 우리 팀에 따르지 못한 것 같다고 곱씹었다. 그는 정규 시간에 교체 카드를 한 명만 가동한 것에 대해선 연장전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이런 경기는 승부차기 확률도 있어서 대비하다 보니 교체카드 활용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K리그1에서도 막바지에 접어들도록 울산에 승점 1 뒤진 2위에 자리한 가운데 이번 맞대결을 내주면서 전북은 리그 경쟁에서도 분위기에서 완전히 밀릴 처지에 몰렸다. 리그 5연패 불발과 무관 위기가 현실화했다. 일단 분위기를 추스르는 게 급선무가 될 전망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충격이 클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도 전북은 항상 트로피를 많이 들어 올렸고,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진 경험도 많이 있다면서 경험을 지닌 선수들이 많이 있으니 하루 이틀 쉬면서 오늘 경기를 지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 축구
  • 백세종
  • 2021.10.18 17:20

익산 금마축구공원 제3구장 조성 탄력 추진

익산 금마축구공원 제3구장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금마축구공원 제3구장 조성사업이 2022년 체육진흥시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수 있게 됐다.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착공에 들어가 연말 준공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금마축구공원 부지 69,388㎡에 87억5000만원을 투입해 전용축구장 2개, 풋살 경기장 등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어 제3축구장 조성 계획 아래 부지까지 마련했으나 추가 공사비 25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오다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오랫동안 풀리 못했던 매듭을 마침내 풀어나가게 됐다. 제3축구장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조명탑, 휀스 등이 설치돼 전문 스포츠클럽 전용훈련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제3구장이 조성되면 제12축구장과 함께 전국규모 축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집적화된 축구 인프라와 더불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한 인근 세계문화유산 미륵사지를 연계한 체육관광벨트 구축도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금마축구공원 3구장 조성은 축구 동호인은 물론 시민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익산의 장점인 철도교통을 내세운 접근성과 차별성을 강조해 전국대회, 전지훈련 등 유치 마케팅에 돌입할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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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철호
  • 2021.09.27 16:09

전북현대모터스FC 구자룡, 김민혁선수

전북현대모터스FC 구자룡선수와 김민혁선수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역성금 1000만원을 1111사회소통기금에 전달하였다. 구자룡선수는 완주중학교 출신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안산경찰청 프로축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전북현대모터스FC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다. 김민혁선수는 순천고등학교 출신으로 일본 사간 도스,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국가대표, EAFF동아시안컵 남자축구 국가대표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전북현대모터스FC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주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자리를 꽉 채운 관중들을 만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현대모터스FC가 완주군에 있는 것은 우리군의 자랑이며, 코로나19로 힘든 것은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완주군민을 생각하는 선수들의 마음이 너무나 고맙고 아름답다며, 올해 남은 경기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으며 특별히 구자룡선수와 김민혁선수를 더욱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커뮤니티비즈니스는 2016년 완주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100원, 1000원, 10,000원, 소득의 1%기부하는 1111사회소통기금을 출범하였으며, 1111 사회소통기금은 완주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지역적 과제를 해결하는 군민모금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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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 2021.09.05 16:25

전북현대 오는 11일 오후 7시 전주성서 광주FC와 홈경기

전북현대가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순연됐던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현대는 지난 7일에 열렸던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3경기를 더 치른 울산현대(44점)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치른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전북은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북의 모습을 되찾았다. 상무 제대 후 첫 홈경기에 출전한 문선민과 포항에서 이적해온 송민규의 좌우 날개가 빠르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팀의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송민규의 합류는 올 시즌 내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U-22세 활용에서 박진성과 함께 완벽하게 자리를 잡으며 공격적인 부분에서 더욱 안정을 찾게 됐다. 이번 경기에서도 전북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광주의 골문을 겨냥한다. 문선민, 송민규와 함께 한교원, 쿠니모토 등이 공격에서 더욱 빠르고 위협적인 모습으로 골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ACL을 다녀온 뒤 2주간의 자가격리로 선수들의 경기감각이나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아직 부족한 모습이 있다며 다행히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들이 빠른 시간에 호흡이 맞아 가고 있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홈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는 승리를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모든 선수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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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1.08.10 16:36

전북현대, 영생고 미드필더 박채준과 계약 체결

박채준 선수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U-18 박채준(MF)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현대는 전주영생고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박채준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빠른 발을 가진 박채준은 좌우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돌파와 드리블 능력이 탁월하고 득점력이 좋아 고교리그에서 정상급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U-15 금산중을 거쳐 영생고에 입학한 박채준은 중학교 시절 U-15챔피언십에서 득점상을 수상했고 2020년 금석배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올 시즌 초반 김상식 감독이 고교 경기를 직접 지켜보고 프로팀에서 여러 차례 훈련을 함께 하면서 실력을 직접 확인한 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박채준은 다른 친구들보다 기회가 빨리 주어져서 너무나 떨리고 기분이 좋다며 배워야 것들이 너무 많지만 최선을 다해 프로에 데뷔해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시즌초반 몇 차례 불러 훈련을 시켜봤을 때 많은 가능성을 본 선수다며 아직 어린나이지만 프로에 와서 형들과 부딪혀 보고 많은 것들을 배운다면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1.07.22 16:56

고교 축구 전국 최고 권위 대통령금배 축구대회, 영생고 사상 3번째 기록 세울까

고교축구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인 제54회 대통령 금배 축구대회가 16일부터 경남 창녕에서 킥오프한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영생고는 2년 연속 우승을 거두는 대회 사상 3번째 기록에 도전한다. 15일 전북축구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주영생고와 고창북고 등 도내 2개 고교를 비롯한 전국의 48개 고교가 출전, 12개 조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조별리그를 치러 각조 상위 2개팀이 토너먼트에 오르고 오는 28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우승팀이 결정된다. 전주영생고는 마산공고와 용인TAESUNG FC18, 창녕FCU18과 함께 H조에 편성됐고, 고창북고는 영광FCU18, 숭실고, 용인양지FCU18와 조 상위 순위를 다툰다. 전북현대 유스팀인 전주영생고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전북현대 유스팀인 영생고는 동아고(19771978), 부평고(20152016)에 이어 대회 역사상 세 번째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영생고와 더불어 경기 매탄고(수원 삼성), 울산 현대고(울산 현대)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등 명문 프로팀들의 유스팀 경쟁도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도내 축구계 관계자는 전주 영생고가 강력한 우승후보이긴하지만 다른 우승후보들의 팀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1.07.15 16:33

전북현대, 감바 오사카 잡고 ACL 선두 굳힌다

전북현대가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전북현대가 연승을 노린다. 전북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H조 선두인 일본 감바 오사카와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 골득실에 밀려 H조 2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이번 경기를 승리로 선두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할 경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앞서 전북은 지난 26일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와의 대회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승기, 구스타보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승점 3(골 득실 +1)을 쌓은 전북은 이날 탬파인스 로버스(싱가포르)를 2-0으로 꺾은 일본 감바 오사카(승점 3골 득실 +2)에 득실 차에서 밀려 H조 2위에 자리했다. 김상식 감독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이긴 뒤 기자회견에서첫 경기가 언제나 힘들다. 승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경기가 3일마다 한 번씩 열리는데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감바 오사카는 선수 개인 능력이나 패스 능력이 모두 좋은 팀이라며 중요한 경기인만큼 체력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 모두 잘 준비해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승기도 첫 경기에 승리해 기분이 좋지만,실점한 부분은 아쉽다.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북은 ACL 조별리그에서 감바 오사카(일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탐파인스 로버스(싱가포르)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 축구
  • 육경근
  • 2021.06.27 16:17

전주시민축구단, 리그 홈 첫승 기록

전주시민축구단이 무더위를 날리는 골 폭풍을 일으키면서 홈 첫 승을 기록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9일 전주 월드컵보조경기장서 열린K4리그 16라운드인천남동구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조우리의 멀티 골에 힘입어 4대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13점(4승 1무 10패)을 기록한 전주는 13위에 올라 중위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전주는 전반전 16초 만에 골을 기록하면서 대량 득점에 대한 신호탄을 쐈다. 변상진이 상대수비의 공을 가로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한 공을 하승완이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6분 인천남동구민축구단 강민규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주는 전반 21분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김태연이 올린 공을 하승완이 헤딩으로 떨궈주고 조우리가 침착하게 밀어 넣어 2대1로 앞서갔다. 2대1로 전반을 마친 전주는 후반전에도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 14분 조우리가 상대 중앙에서 하승완에게 패스를 받아 슛 한공이 골문을 맞고 나오자 재차 밀어 넣으면서 3대1로 앞서갔다. 경기 주도권을 잡은 전주는 후반 20분 변상진이 중앙에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패스로 신동혁이 상대 골키퍼 이형관과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전주는 후반 막판 인천남동구민축구단에 한 골을 내줬지만, 경기는 4대2로 끝나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양영철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뛰어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고맙다며중위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승리를 위해 선수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축구
  • 육경근
  • 2021.06.21 16:21

전주시민축구단 K4리그 3연승 도전

전주시민축구단이 K4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전주시민축구단은 5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서울유나이티드와 K4리그 1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30일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둔 전주는 이날 승리해 리그 3연승을 기록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주는 시즌 초반 부상자들이 많아 고전했지만 최근 부상자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다. 전주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로 현재 3승 9패(승점 9점)로 14위를 달리고 있어 상위권 진입을 위해 꼭 승리가 필요하다. 이날 승리가 필요한 전주는 공수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공격에서는 오태환과 서세경이 상대 골문을 노리고 중원에서는 김탁균과 김민수, 변상진이 공수를 조절하면서 상대 골문을 노린다. 수비에는 김태연과 신동혁, 장문원, 지병우 전성진이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킬 계획이며, 골문은 조대영이 무실점에 도전한다. 양영철 감독은 우리 팀은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파이팅과 패기로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면서 리그 상위권 진입을 위해 매 경기가 중요하다면서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꼭 승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코로나 19로 관중은 선착순으로 50명만 입장이 가능하며, 경기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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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1.06.03 18:39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 골키퍼 김준홍과 준프로 계약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U-18 골키퍼 김준홍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일 전북현대는 U-18 전주영생고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김준홍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상무에 입대하는 김정훈의 공백을 메운다. U-15 금산중을 거쳐 영생고에 입학한 김준홍은 중학교 시절 금석배, U15챔피언십, 중등축구주말리그 등 각종 대회에서 GK상을 휩쓸며 연령대에서는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를 받아 왔다. 또 지난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U-17세 월드컵에 출전했을 정도로 차세대 한국 골키퍼의 대보를 이을 재목으로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 김준홍은 빌드업이 좋고 역습시 킥이 정확해 공격 전개에서 아주 위협적이며 팀의 주장으로 리더십도 뛰어나다. 훈련을 시켜본 이운재 코치는 장점이 많은 선수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단점을 빨리 보완하면 프로에서도 좋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준홍은 이렇게 빨리 프로에 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더욱 열심히 해서 범근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김정훈의 상무입대로 골키퍼 포지션에서 공백이 생겼다며 유소년 시절부터 좋은 선수로서의 자질 충분히 갖추고 있어 이번에 계약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홍은 오는 25일부터 치러지는 ACL에 참가해 본격적인 프로생활을 시작한다.

  • 축구
  • 육경근
  • 2021.06.02 18:49

전북현대 백승호·송범근·이유현, 올림픽축구팀 합류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백승호(MF24), 송범근(GK24), 이유현(DF24)이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김학범 감독은 24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가나 평가전(6월 1215일제주월드컵경기장)에 나설 28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칼 호텔에서 소집돼 전지훈련을 시작한 뒤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올림픽대표팀의 공식 경기는 지난해 11월 이집트에서 이집트와 브라질 올림픽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 이후 7개월만이다. 김 감독은 최전방 공격진에 이승우(포르티모넨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동준(울산), 엄원상(광주), 조영욱(서울), 조규성, 오세훈(이상 김천) 등 7명을 선택했다. 2선 공격자원으로는 이강인(발렌시아)과 정승원(대구)을 비롯해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백승호(전북)와 김진규(부산) 등을 호출했다. 수비 자원에는 최근 K리그1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김태환(수원)과 김학범호부동의 수비자원인 정태욱(대구)을 불러들였고, 골키퍼 자원으로는 송범근(전북), 안준수(부산), 안찬기(수원)를 선택했다. 다음은 6월 올림픽 대표팀 가나 평가전 출전선수 28명 명단이다. △ GK=송범근(전북) 안준수(부산) 안찬기(수원)△ DF=강윤성(제주) 김진야 윤종규(이상 서울) 이유현(전북) 김태환(수원) 이상민(서울E) 정태욱 김재우(이상 대구) 설영우(울산) 이지솔(대전)△ MF=김동현(강원) 백승호(전북) 정승원(대구) 이승모 이수빈(이상 포항) 맹성웅(안양) 김진규(부산) 이강인(발렌시아)△ FW=이승우(포르티모넨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동준(울산) 엄원상(광주) 조영욱(서울) 조규성 오세훈(이상 김천)

  • 축구
  • 육경근
  • 2021.05.24 18:48

전북현대, 선두 뺏겼다

전북현대가 올 시즌 두번째현대가 더비에서 패배하며 K리그1 선두자리를 내줬다. 전북은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4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승점 29점8승5무2패)은 울산(승점 30점8승6무2패)에 승점 1점차로 64일 만에 1위자리를 내줬다. 전북은 또 2019년 5월 맞대결 이후 738일 만에 울산에 처음으로 패배를 맛봤다. 울산은 리그에서만 전북전 7경기 무승(3무4패)의 사슬을 끊었다. 상대전적도 37승27무38패로 균형을 맞췄다. 직전 경기에서 수원 삼성에 져 개막 무패 행진이 멈췄던 전북은 연패하며 위기 상황에 놓였다. 특히 전북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전북은 전반 8분 만에 울산 김민준의 선취골로 끌려갔지만 17분과 24분 한교원이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려 앞서갔다. 한교원의 시즌 56호 골이다. 하지만 11분 뒤 울산 힌터제어가 오른쪽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코너킥을 골 지역 왼쪽에서 발리슛으로 연결해 득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북은 후반 11분 울산 불투이스의 헤더와 교체 투입된 이동준에 쐐기골까지 허용해 결국 무릎을 꿇었다. 김상식 감독은 울산전 패배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북이 언제 2연패했는지 기억이 없다. 뼈아픈 결과다. 선두 자리를 놓쳐 위기다며 실점했을 때도 그렇지만, 작은 부분에서 실수가 나왔다. 이후 동점골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멘털적인 부분에 있어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무엇이 부족하고 잘못됐는지 풀어 나가야 할 숙제인 것 같다면서전술적인 면에서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 위기지만, 실망하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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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1.05.20 18:29

2021 금석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군산서 킥오프

2021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가 닻을 올렸다. 지난 1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비롯한 5개 구장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총 40개 팀이 10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풀리그로 펼친다. 대회 참가 팀은 전국 10개 시도에서 출전했으며,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 수도권팀이 24개 팀으로 가장 많고 전북이 7개팀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제주가 3개팀, 전남이 2개팀이 출전했으며, 충남, 경북, 충북, 대전에서 각각 1개팀이 참가했다. 15일 대회 첫 날 펼쳐진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북팀은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조별리그 5조에 속한 이리고는 군산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치러진 예선 첫 경기에서 경기 능곡고를 3대1로 제압했다. 또 같은조에 속한전통의 축구 강호전주공고는 안성FC를 5대0으로 완파했다. 이어 군산제일고(7조)는 포천시민축구단을 1대 0으로 물리쳤다. 같은 전북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정읍 단풍FC(2조)와 김제FC 경기는 단풍FC의 1대0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새만금 FC(6조)는 경북 영덕고에 1대 3, 고창북고(7조)는 서울 대동세무고에 1대4로 패배했다. 아울러 디펜딩 챔피언대전 유성생명과학고는 대회 3연패를 향한 첫 경기에서 승리를 맛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2019년, 2020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성생명과학고는 금강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화성FC를 2대0으로 제압했다. 대회 진행은 15일부터 풀리그방식으로 예선리그를 진행하며, 승점을 기준으로 1, 2위를 가린다. 승점이 같을 경우에는 승자 승 원칙을 적용하며, 이 방법으로도 진출자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 골 득실 차, 페어플레이 점수, 추첨 순으로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21~22일 이틀간 진행한다.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에서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전후반 15분)을 실시하고 연장전으로도 승자가 가려지지 않을 시 승부차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본선을 통해 올라온 최종 4개 팀을 대상으로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준결승전을 치르고 결승전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개회식을 생략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선수단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록된 선수와 지도자, 심판, 관계자 외 경기장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모든 경기는 전북축구협회가 유튜브로 중계한다. 한편 금석배 축구대회는 군산 출신의 축구인 故 채금석(1904~1995년)을 기리고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대회로 지난 1992년부터 전북축구협회가 매년 군산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 축구
  • 육경근
  • 2021.05.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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