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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태 조직위, 대한체육회와 원팀으로 함께 간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위원장 송하진 지사)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협력을 다짐했다. 27일 조직위는 이날 이강오 사무총장 등 본부장급 이상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방문을 통해 조용만 신임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과의 업무협의로 대회 성공을 위한 실무적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꼼꼼한 대회 준비를 위한 본부별 현안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먼저, 국내외 선수모집과 경기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시도 인구 및 종목의 활성화 정도 등을 고려하여 참가선수들의 지역별 쿼터제를 운영키로 했다. 또 대회 후원수익사업 효율화를 위해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를 연계해 모집하는 문제도 논의했다. 2년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체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생활체육인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홍보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적극 협조키로 했다. 면담에 함께한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이강오 아태 조직위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적극 협조하면서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생활체육인 2만 8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5.27 18:53

진안 주천면체육회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박정우 씨 선출

박정우 당선자 진안군 주천면체육회는 지난 26일 총회를 열고 박정우(56) 개화마을 이장을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선출했다. 단독후보로 나섰던 박정우 당선자는 주천면 자원봉사단장(2009년~2019년), 개화마을 이장(2010년~현재), 면 체육회 수석부회장(2020년~2021년 5월)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해 왔다. 지난 10일 개화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에서 몸을 던져 주민을 구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희생정신이 강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을 듣는 박 당선자는 군 체육회의 인준 승인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다음달 1일부터 회장 임무 수행에 들어간다. 임기는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동안이다.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신임 박정우 회장 당선자는 주천면 민선 초대 체육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체육회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 당선자와 체육회를 함께 이끌어 갈 임원단이 새로 구성됐다. 수석부회장은 길민규 씨, 부회장은 안선규박종만 씨, 사무국장은 정회령 씨가 맡게 됐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21.05.27 17:23

고산지대 139km 달린다…무주 그란폰드대회 30일 개최

무주군이 2021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대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사)대한자전거연맹 주최, (사)전북자전거연맹 주관으로 30일 진행될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국내 자전거 마니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경주방식이 아닌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으로 치러진다. 그란폰도(139.05km)와 메디오폰도(83.86km) 두 방식으로 진행되며 무주읍 예체문화관 주차장을 출발, 부남~안성~적상~설천~무풍 등을 거쳐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는 코스다.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등 320여 명을 운영유도 요원으로 현장에 투입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폐회식 없이 발열체크와 방역소독에 역점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종열 군 체육진흥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회를 치르는 만큼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대회 준비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고 말했다. 아마추어와 프로 구분 없이 참가 가능한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 무주 그란폰도대회는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이며, 메디오폰도는 스페인어로 반절이라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한 각 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효종
  • 2021.05.25 18:28

무주군 학생 태권도시범단·선수부, 전국대회 ‘금빛발차기’

무주군 학교태권도선수부와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태권도 성지 무주군의 이름을 알렸다. 무주군학교태권도선수부 안효빈 학생(무주고-67kg급)과 엄다은(설천초-54kg급), 임서연 학생(무주중-68kg급)이 지난 22일과 23일 무주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8회 전북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겨루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석현(무주중+77kg급), 박종서 학생(설천초-50kg)이 2위를, 엄다민(무주중-49kg급), 전민성(설천초-46kg급), 강수지 학생(안성초-50kg급)은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 19일부터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시범 부문에서는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최효영 선수(무주중)가 여자 중등부 고공 발차기 1위, 고공발차기 회전 1단 차기 1위에 올랐으며 자유구성 부문 점수까지 합산해 개인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연 선수(설천고)는 남자 고등부 고공 발차기 부문 1위에 올랐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군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태권도 성지 무주군의 명성을 드높일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5.25 18:28

전주시청 수영부, 올림픽 금빛 물살 도전

전주시청 소속 수영선수들이 최근 잇따른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제32회 도쿄올림픽 출전을 향한 청신호가 켜졌다. 전주시청 수영부(감독 김홍량)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문승우 선수는 이번 대회의 남자 접영 200m에서 1분56초25를 기록하며 5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어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문 선수는 남자 일반 접영 1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김민석 선수는 개인혼영 400m 금메달과 개인혼영 200m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김 선수는 올림픽 자격기록 4분42초70을 통과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외에도 전주시청 수영부는 배영 50m에서 조재승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금3, 은1, 동1개로 지난 3월에 열린 김천 전국수영대회 준우승에 이어 실업 최강팀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김홍량 전주시청 수영부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7월 도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전주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1.05.20 19:36

제12회 고미영컵 전국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제12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내달 12일과 13일 양일간 군산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북 출신 故고미영 대장의 도전 정신을 기리고 스포츠클라이밍 저변확대및 미래 꿈나무들의 우수 선수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오롱스포츠와 신한금융그룹이 공식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국민체육공단전라북도군산시전북체육회군산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산악인 고미영후원회부토라 등이 협찬한다. 특히 이 대회는 국내 최고의 스포츠클라이밍대회로서, 2021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도 병행될 계획이다. 유스초등중등고등부 등 6개 부문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며, 남녀 주니어 유스 ABCDE 부분으로 나눠 난이도속도볼더링 경기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난이도 경기는 인공암벽에 설치된 고리(퀵드로)에 순서대로 로프를 클립하며 올라가는 경기로 등반한 거리로 순위를 결정하고, 속도 경기는 스피드벽 정상에 설치된 결승점까지 빠르게 완등 하는데 소요된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볼더링은 여러 개의 짧은 기술적인 루트(볼더)를 시도해 얼마나 많이 성공했는지로 선수가 득한 점수와 이 점수를 득하기 위한 시도 횟수로 선수의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 추진위원장을 맡은 김덕중 전라북도산악연맹 수석부회장(군산청암산 오토캠핑장 대표)은 이 대회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성수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이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의 유망 종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산악연맹은 이 대회를 위해 10개 TF팀으로 구성해 대회 운영 및 방역안전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1.05.20 17:30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선수 경기력 향상 업무역량 강화

박유진 연구원 운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첨병 역할을 하는 전북스포츠과학센터(과학센터) 연구원들이 업무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18일 전북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과학센터 박유진 연구원이 오는 25일 열리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개원 41주년 행사에서 체육과학 연구상 부문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연구원은 고교 카누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기술 훈련 및 상담이란 논문 제목으로 상을 받게 됐다. 이 논문은 대회를 앞둔 학생 선수들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과 심리 기술 훈련 등이 게재됐으며, 스포츠과학지원 효과를 규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연구원은 실업팀 카누선수 경력을 지닌 연구원으로 체육 현장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평이다. 박 연구원은 우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지원 뿐만 아니라, 일반 선수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극복한 다양한 심리적 경험들이 사회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라이프 스킬 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과학센터 이영란 센터장은 전북체육상 연구상을 받기도 했다. 이 센터장은 체력측정 데이터 분석 및 개별 훈련 프로그램 지원 등 체육에 관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우수 선수를 조기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과학센터 연구원들은 △선수(팀) 밀착지원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심리상담(집중력 훈련불안 조절자신감 훈련 등) △기술전술분석 △측정업무 등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운동 처방 및 체육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도 수행하는 등 체육 최일선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전북체육회관 2층에 자리잡은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첨단 측정장비와 전문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5.19 18:35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휘장 상품화로 대회 인지도 높인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지사)가 대회 공식 상품화권자를 공개 모집한다. 조직위는 대회 인지도 제고를 통한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휘장을 사용, 기념품 등 굿즈(상품) 개발제조판매 권리를 부여 받을 수 있는 공식 상품화권자를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품화권자는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공식 상품화권자 명칭 사용권과 휘장(심볼마크, 마스코트) 사용권을 부여받고 휘장 사용료(로열티)를 조직위원회에 납부한다. 상품화권 대상품목은 봉제류, 완구류, 의류, 문구류, 가방류, 생활용품 및 잡화류 등 총 6개 품목군이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회 공식 상품화권자는 2022년 1월부터 상품화권자 자체 플랫폼 및 자체 보유매장을 통한 온오프라인 굿즈(상품) 판매와 더불어 대회 기간 중 14개 시군에 설치될 굿즈마켓(기념품 판매소) 15개소에 대한 위탁운영자 역할도 병행하게 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공개 입찰을 통해 △최소러닝 로열티, △국내외 주요행사 공식 상품화권자 사업 수행실적, △상품개발유통판매전략, △굿즈마켓 운영방안 등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상품화권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수준 높은 디자인과 소장 가치가 높은 기념품 개발판매는 물론 대회 인지도를 향상 시키는 것을 상품화권 사업의 목표로 정하고,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능력 등을 지닌 사업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면서 이번 공모에 상품화권 사업 역량이 풍부한 업체가 많이 참여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생활체육인의 국제종합체육대회로, 2023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전 세계 70개국에서 2만8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5.17 18:31

진안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 10일부터 문 열어

전춘성 진안군수 코로나19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해 왔던 진안 군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이 1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군에 따르면 군은 휴장 기간 동안 수영장 물갈이를 실시하고 수조 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수영 환경을 만들면서 재개장을 준비해 왔다. 재개장하는 수영장은 군민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철저히 지켜지는 가운데 운영되도록 한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 발열 또는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엔 입장할 수 없고, 이용자들은 손 소독,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음식 섭취 금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수영장 내에서는 최소 2m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하고, 샤워장 또는 탈의실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강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으므로 자유 수영을 원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6시부터 21시, 토요일 6시부터 18시, 일요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1일 2차례씩 방역과 소독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진다. 휴식 시간은 매일 12~13시, 17~18시고, 해당 시간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전춘성 군수는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재개장을 준비해 왔다며 수영장 내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21.05.09 17:12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로 산뜻하게 ‘새 단장’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의 노후 인조 잔디가 새롭게 교체됐다. 시설관리사업소(소장 김병학)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 조성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조 잔디 구장으로 축구 동호인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축구화 미착용 이용자들로 인한 잔디 품질 저하와 잔디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축구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부상 위험이 낮고 주민 선호도가 높은 인조 잔디로 교체했다. 특히, 기존 축구장 내에 사용하던 인조 잔디를 영파동 광역매립장 체육공원 야구장에 재활용함으로써 인조 잔디 교체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비용과 이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했다. 축구장 1면의 인조 잔디를 폐기물로 처리하면 약 1억5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재활용하면 8000만원 이하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또, 야구장에 신규 인조 잔디를 조성할 경우 사업비는 7억원 규모여서 야구장 인조 잔디 조성에 필요한 비용까지 약 6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시는 지역 축구야구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인조 잔디 구장이 조성됨에 따라 동호인들의 만족감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환경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임장훈
  • 2021.05.05 17:18

태권도원, VR·AR 콘텐츠로 실감나는 태권도체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이 태권도원 체험관 YAP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신규 콘텐츠를 도입운영한다. 다음달 1일부터 가상 태권전, 태권의 제왕, 태권 격파왕, 태권 모험 등 4종을 진행한다. 가상 태권전은 AR 콘텐츠로 체험자의 움직임을 인식한 가운데 태권도 기본동작을 가상의 사범님과 함께 수련할 수 있다. 태권의 제왕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태권도원 T1 경기장을 배경으로 대련을 펼치는 가상 겨루기 콘텐츠로 머리에 HMD를 착용하고 즐기는 VR 방식과 모션인식 방식 등 2가지로 체험할 수 있다. 태권 격파왕은 체험자가 화면에 나타나는 송판, 벽돌 등의 장애물을 격파하는 AR 가상 격파 콘텐츠이며, 태권 모험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태권도원을 탐방하는 투어로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들 VRAR 콘텐츠는 장비와 센서를 이용하여 체험자 동작을 인식하는 등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해 실감 나는 태권도 체험을 할 수 있다. 재단 장용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VRAR 체험을 통해 태권도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끼기를 바란다며 놀이와 게임으로 즐기는 태권도가 일상 속 건강과 태권도 저변 확대의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4.29 17:30

전북공공스포츠클럽 롤러 꿈나무들 전국대회 입상

전북스포츠클럽 롤러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8일 전북스포츠클럽(회장 이대원)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대한롤러연맹 주최로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40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피드대회 개인전에서 여초부(34학년) 김하연 선수가 300m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초부(56학년) 한예린 선수가 1,000m에서 2위, 500m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들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들로 취미로 운동을 시작하여 일반대회까지 참가 입상한 학생들이다. 이는 스포츠클럽을 통해서 선수발굴 및 선수 저변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로 각종 대회가 취소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대회다. 무관중으로 진행된 경기장은 조용한 분위기였지만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선수들의 열정만은 가득했다. 한편 전북스포츠클럽은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에 2020년부터 참가를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통적인 학생선수 육성제도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이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대원 전북스포츠클럽 회장은 기존 운동부 폐해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에게 스포츠인권이 실현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수 저변확대 및 육성에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4.28 18:05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