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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복지과 주영석 실무관(49)이 (사)전북노인복지연구원(총재 소순갑)이 주관하는 노인섬김 한마음대회에서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수상했다.익산시 노인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 실무관은 노인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됐다.특히 주 실무관은 지난 2004년부터 노인 9천67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줬고, 지난 6월에 열린 제3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신노년문화 정착과 자원봉사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는 틀을 다지기도 했다.
"국내 대표 자동차 회사의 하청업체를 운영했는데 갈수록 적자가 났습니다. 이를 면해보려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했는데, 우연히 얻은 아이디어로 진공채혈관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대기업이 만들 수 없는 새로운 기술·제품으로 도전하는 벤처정신을 따랐던 덕분입니다."혈액을 뽑을 때 쓰는 진공채혈관 제조사인 ㈜SPM와 플라스틱 전문업체인 ㈜ITP의 대표이사인 양경식 대표(51). 그는 지난 3월과 5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대통령 표창을 받은 모범중소기업인이다.㈜SPM은 지난 20~22일 전주시 경원동 오거리광장에서 열린 '2009 전북벤처기업 제품로드숍 및 직거래판매전'에 진공채혈관을 전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50여개국에 수출하는 진공채혈관은 지난해 ㈜SPM이 제품을 내놓기 전에는 전량 수입했다.양 대표는 부인의 말 한마디에 진공채혈관을 만들게 됐다고 귀띔했다. "아내가 예수병원 간호사인데 어느날 '플라스틱 전문가라면서 이런 것 하나도 못 만드냐'고 하더군요. 병원이 존재하는 한 필요한 물건인데다 세계적으로 만드는 회사는 현재 4곳 뿐인 만큼 특화된 시장을 공략하면 성공하겠다 싶었습니다"진공채혈관 이외에도 30여개의 제품을 개발했지만 이 중 하나만 성공했을 만큼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양 대표는 전직원의 연구원화와 관심·협력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기술력 자체만으로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전직원이 연구원처럼 제품개발에 관심을 지녀야 하고 경영자는 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또 제품의 단가를 낮춰야 합니다"대표적인 벤처인인 그는 벤처정신과 경영자의 도덕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의 노하우를 사장시키지 않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창업을 하면 1.25% 살아남고 성공은 1%도 안됩니다. 최근에는 벤처라는 개념이 많이 희석돼 작은 부분이지만 새로운 것을 창출하려는 정신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이다 보니 범용성 있는 제품을 만들면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하청사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양 대표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기술이 부도와 함께 사라져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기업인이 법인회사를 사유물같이 여기는 것은 문제다"면서도 "시장에서 실패해도 도덕적이라면 오너가 무한책임을 지는 제도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이 부도나면 그 기술력과 노하우가 사라져 국가적 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보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제도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라종일 우석대 총장이 '세계의 발견- 라종일이 보고 겪은 한국 현대사'를 출간, 오는 25일 오후 3시 우석대 미르CEO문화아카데미 주최로 서울클럽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세계의 발견'은 라총장이 모교인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지난해 '한국학 연례강좌'라는 이름으로 실시한 강의 내용을 우리말과 영문으로 엮은 책이다.정치학자인 라총장은 저서에서 외교관 생활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지난 반세기 격동의 역사속에서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서술했다.
전주대 건축학과 강대호 교수가 지난 20일 연세대 학술관에서 열린 (사)한국생태건축학회 총회에서 '주거+문화 박스 클러스터링(Housing+Culture Box Clustering)'으로 작품상을 수상했다.한국생태건축학회는 지난 3월부터 국내 저명 건축가들을 지명, 생태학적·인구학적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 아파트 주거문화 혁신포럼을 운영해왔으며 참가자들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작품을 발표했다.강교수의 작품은 역세권 재개발지역 사회통합형 아파트 제안으로, 커뮤니티 공유공간법 제시 및 실현, 새로운 주거공간 문화 선도, 미래사회를 대비한 인프라로서의 공간의식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의 작품은 재개발 대상 지역의 도시적 맥락을 잘 반영했고, 특히 문화공간을 일상공간에 접목시킨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익산시 사회복지과 조경주 실무관(47)이 행안부가 주관한 제13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민원봉사대상이란 국민에 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일선 지방공무원과 농협 직원 등을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실시하는 특별상으로 상금 500만원 수여와 함께 해외연수의 특전 및 특별승진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올해에는 전국적으로 대상 1명, 본상 15명, 특별상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조 실무관은 지난 91년 사회복지사로 공직에 첫 발을 들이고 현재 사회복지과에서 장애인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조 실무관은 그동안 맡은 업무를 창의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애써오면서 개인적으로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이번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됐다.조 실무관은 "선행이라 생각하지 않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다 보니 이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자신을 나눌 수 있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군산세관 김민세씨(40)가 세관공무원 가운데 최고의 정보분석전문가로 선정됐다.관세청은 올 하반기에 제출된 직원들의 정보분석사례(305건)를 평가한 결과, '중국산 미꾸라지의 관세포탈 정보'를 분석해 33억원의 관세포탈을 적발한 김씨를 이 같이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김씨는 중국산 미꾸라지의 수입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규격이 다양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저가로 신고되고 있는 점을 보고 조사에 착수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관세청은 "김씨는 통합정보시스템의 정보 분석기법을 활용해 6개월 동안 전국 미꾸라지 수입량의 55%를 조사·분석해 수입업자 9명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다"면서 "그 금액이 33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원광대 대학원 생물학과 석사과정 박다영 씨(24)가 '2009 국제당과학회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씨가 발표한 논문 '식물 안에서 소포체 신호전달 펩타이드가 바이러스 치료제 단일항체 발현과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식물 안에서 소포체 신호전달 펩타이드가 바이러스 치료제 단일항체의 발현과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것으로 과학 연구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2008년 원광대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박 씨는 식물생명공학 및 융합기술을 이용해 단일항체 및 백신을 생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당과학회 이외에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를 비롯한 식물응용생물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직접 또는 공동 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우수 포스터상은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중 당과학회 전문가들의 평가점수를 통해 선정되는데 박 씨는 국제적으로 우수한 많은 논문 중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의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마을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고유의 특성, 역사, 문화 등을 경쟁력있게 되살리는 것을 말합니다. 한 마디로 우리 마을을 잘 살게 하는 여러 가지의 노력들을 뜻하며 마을의 환경, 교육, 경제를 되살리는 등 다양한 방안이 있습니다."전북일보와 (가칭)마을만들기협력센터가 마련한 마을만들기 시민강좌의 첫 강연을 맡은 원기준 희망제작소 연구위원(49)은 "마을만들기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 공동의 과제를 풀어나가 함께 잘 사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다"고 설명했다.19일 전북일보 7층 회의실에서 '폐광촌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원 연구위원은 "일본에서 시작된 마을만들기는 노령화와 인구감소로 생명력을 잃어가는 농촌과 공동체성을 잃고 삭막하게 변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들 스스로의 노력이었다"며 "국내에서는 노무현 정권 때 마을만들기가 국가정책으로 채택된 이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국내 마을만들기는 주로 정부예산지원을 통해 진행되다보니 성형수술을 하듯 획일화된 형태로 진행되는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고 원 연구위원은 지적했다.원 연구위원은 "우리가 지금 진행해야 할 마을만들기는 과거 새마을운동처럼 정부 지원금을 가지고 마을길을 포장하는 등 외부의 지원을 많이 따내 획일화된 형태로 마을을 가꾸는 것이어서는 안된다"며 "주민의 욕구가 표출되고 지역의 뿌리를 반영하는 마을만들기가 돼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6개월 정도의 한시적인 성과로 마을만들기를 평가하는 정부 공모 등도 변화돼야 한다"고 제안했다.원 연구위원은 "성공적으로 마을만들기를 진행한 곳을 찾아가 보면 마을만들기의 결과물로 인해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마을을 가꿔가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협력과 소통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명을 받는다"며 "결국 마을만들기는 과거 우리 삶의 뿌리가 됐던 마을이라는 공동체를 복원해가는 주민들의 노력의 과정이다"고 말했다.원 연구위원은 "마을 분위기가 우중충 하다 싶으면 화단, 정원을 가꿔 마을을 밝게 만들고, 아이들이 공부할 공간이 없으면 주민이 뜻을 모아 공부방을 만들고, 마을의 경제가 쇄락해 있으면 주민 협력으로 마을 고유의 전통과 특산물을 브랜드화해 잘 사는 마을을 만들려는 의지와 노력이 마을만들기의 기본이 된다"며 "이런 측면에서 마을만들기는 함께 잘 살고, 공동체를 복원하자는 주민들의 생각과 행동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북제일고 1학년 김경희·채송아 양이 전국 영어문화유산해설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주관해 지난 14일 여수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두 학생은 서동과 선화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백제의 진수를 찾으라(Finding the Essence of Baekje)'라며 미륵사지 가람, 사리장엄, 선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를 영어로 소개해 익산백제문화에 대해 관심을 유발시켰다.이번 대회에는 1차 예선 참가자 285개팀 560명 가운데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18개팀 46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수자원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형호) 이강학 과장이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관한 '2009년 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으로 선정돼 18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 과장은 올해초 '재활용 기술개발로 함수율 저감 및 자원화'라는 업무과제를 발굴, 약 8개월에 걸쳐 꾸준히 노력한 결과 위와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북본부는 설명했다.이 과장은 탈수슬러지에 약품을 첨가한뒤 발열반응을 통해 탈취성능이 우수한 다공성 벌집형흡착제(PCA)를 생산하는 기술과 공법을 개발, 앞으로 상수도 분야 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장기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구강보건학회 2009년 종합학술대회에서 '제 3회 두봉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두봉학술상은 서울대 치과대학 김종배 명예교수가 기금을 출연, 연구업적이 탁월한 구강보건 분야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장교수는 학술분야 업적과 함께 지난 2004년~2006년 대한구강보건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회원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고, 보건복지가족부 구강건강사업지원단 분과위원장과 대전시 구강건강증진사업단장 등을 맡아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석대는 레저스포츠학과 이철원 교수가 국민건강복지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이강두) 공로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6일 홍정욱 국회의원과 최미리 한국운동재활협회장·신섭중 한국운동재활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이교수는 한국운동재활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민생활체육회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노력해왔다.이교수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자문위원과 전라북도체육회 이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7월부터 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이교수는 시상식 후 '녹색 건강복지의 미래와 역할'을 주제로 열린 한국운동재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좌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우석대는 태권도학과 천호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09년도 하반기 인문사회분야 기초연구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동안 50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천교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올림픽 구술 사료의 수집과 관리- 초창기 올림픽 여성 메달리스트를 중심으로'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천교수는 "이번 연구과제는 한국 올림픽의 역사 서술 폭을 확장하고 체육사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장관(sk그룹 고문)이 19일 남원시 대산면소재 중광원(重光原)에서 열리는 2009년도 남원 梁氏 병부공대종회(회장 양영두)가 주관하는 시향대제에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한다.
"서울에서만 25년 근무했지만, 전남이 고향이라 지방문화에 친숙합니다. 지방 근무에 뜻을 밝히기도 했지만, 전주로 오게 돼서 기쁩니다."18일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장으로 취임한 임형두 신임 본부장(48)은 "전북의 장점을 살리는 취재 방향에 대한 고민은 아직 못했지만, 새로운 기회라 여기며 열심히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전북은 전통문화의 고장 아닙니까. 경상도 같으면 안동과도 같죠. 오랜 기간 문화부에 몸 담았기에 문화가 앞선 도시에 오니, 반갑네요. 다만 문화에만 관심을 한정할 게 아니라, 중앙 여론에도 촉각을 곤두세워 의미있는 일들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어 임 본부장은 "연합뉴스 기사가 지방신문에 직·간접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상생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며 "함께 지역 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전남 장흥 출생인 그는 장흥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198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문화부장, 편집위원실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한편, 조순래 본부장은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18일 출범한 전라북도 태양광산업협회의 초대 협회장을 맡은 양세인 OCI(옛 동양제철화학) 중앙연구소장(54·성남시 분당구)은 도내 태양광산업의 활성화 및 기술력 증진에 중점을 두겠다는 각오다.양 협회장은 이를 위해 관련 업체의 입주, 태양광 기업 및 유관기관의 상호 협력, 새로운 기술 및 용도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특히 새만금에 태양광 업체를 집적화하는 것은 향후 전북발전에 중요한 과제라고 그는 강조했다.양 협회장은 "전북을 태양광산업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회사들이 입주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공장 입주와 함께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이 기술이 사용될 소비처(수요창출)가 확보되는 것은 전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스템이다"고 밝혔다.하지만 그는 '전북이 그린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중국 태양광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전북 태양광산업의 구조가 불균형적이라는 점은 지역 성장동력의 가장 큰 위협이라는 것.양 협회장은 "현재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태양광산업에서 앞서고 있고, 전북의 경우 태양광산업의 상부구조는 강한데 반해 관련 하부구조는 빈약한 실정"이라며 "전북 태양광산업의 도약은 폴리실리콘에서부터 잉곳·웨이퍼, 태양전지, 모듈, 발전시스템까지 관련사업 전 분야에서 골고루 발전을 이룰 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기술력(반도체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북지역에서 미흡한 태양전지, 모듈, 시스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언제든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그가 새만금에 태양광 업체 및 산업의 집적화를 주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을 거쳐 미국에서 화학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양 협회장은 1980년에 입사해 현재 OCI 중앙연구소장으로 근무중이다. 그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대상' 으로 산업포장을 받은 바 있다.
군산 나운복음교회 전병호 목사(65)가 지난 16일 서울복음교회에서 열린 제58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전 회장은 연세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거쳐 부산복음교회 목사, 군산 기독교연합회 총무, 2002년 NCCK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을 맡고 있다. 전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원광대 생활과학대학 뷰티디자인학부 3학년 박하늘 씨(22)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박 양은 지난 지방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대회를 거쳐 국가대표평가전에서 헤어디자인(이·미용)부분의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 8월 캐나다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헤어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과시한 공로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인재상이란 교육과학기술부가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심사를 거쳐 재능과 능력뿐만 아니라 향후 사회 기여도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선발해 대통령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박 양은 "국제기능올림픽 우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인재상까지 받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지금까지 도와주신 부모님과 교수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계남면 사곡마을 임삼조씨(58)가 지난 14일 열린 '2009 장수군 농업인의 날'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 시상금으로 받은 40만원상당의 장수사랑상품권 전액을 불우이웃에 써달라며 장수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기탁은 지난달 계남면에서 열린 '한가위 귀성객 맞이 노래자랑'에서 대상 시상품으로 받은 김치냉장고를 불우세대에 기탁한데 이은 선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경남 합천 출신으로 지난 2006년 11월 귀농한 임씨는 마와 고구마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역풍물패인 백화풍물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7일, 2파전으로 치러진 제16대 무주군산림조합장 선거에서 전 상임이사를 지낸 김대웅(57 세)씨가 영예를 안고 당선이 확정됐다.당선자는 총 조합원 3331명 중 유효투표 2088(62.6%)표에서 1162(55.7%)표를 얻어 910(44.3%)표를 획득한 권영철 후보를 후보간 표차율은 11.4 %로, 252표차로 앞서며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이에따라 개표종료와 함께 당선증을 교부받은 감대웅 당선자는 현 조합장 임기가 만료되는 12월 15일 이후부터 제16대 산림조합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이로써, 김대웅 당선자는 5선의 권후보를 누르고 새로운 산림조합을 맡게 됐다.당선자는"성원해준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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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2012년 12월 20일
[인사] 순창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