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건축학과 강대호 교수가 지난 20일 연세대 학술관에서 열린 (사)한국생태건축학회 총회에서 '주거+문화 박스 클러스터링(Housing+Culture Box Clustering)'으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생태건축학회는 지난 3월부터 국내 저명 건축가들을 지명, 생태학적·인구학적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 아파트 주거문화 혁신포럼을 운영해왔으며 참가자들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작품을 발표했다.
강교수의 작품은 역세권 재개발지역 사회통합형 아파트 제안으로, 커뮤니티 공유공간법 제시 및 실현, 새로운 주거공간 문화 선도, 미래사회를 대비한 인프라로서의 공간의식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재개발 대상 지역의 도시적 맥락을 잘 반영했고, 특히 문화공간을 일상공간에 접목시킨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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