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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가 애인과 함께 절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돼 쓴웃음을 자아냈는데.
박모씨(31.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는 박씨의 동생(26)과 동생의 애인 이모씨(24. 여)등과 함께 심야 시간대를 이용, 진안읍등지의 구멍가게앞에 쌓아둔 빈 플래스틱 술상자등을 절취하다 진안경찰에 붙잡혔다고.
진안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천여만원의 카드빚을 갚기위해 충남 부여등 시골을 돌며 수십만원대의 절도행각을 벌이다 특수 절도등의 혐의로 채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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