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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5시 55분께 김제시 만경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60㎡가 소실되고, 공구류와 전자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2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시 한 공장 내부에서 70대 교통 신호수가 25톤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공장 내부에서 교통 신호수 A(70대)를 25톤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성형외과 미용 시술비 대납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에 대해 ‘지인으로부터 제주도 여행 경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전북경찰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 시장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고발장에는 정 시장이 지난 2023년 12월 제주도 여행 과정에서 지인들에게 수백만 원 상당의 식사 비용과 항공권 등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정 시장이 지난 2023년 약 2000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미용 시술비를 지인으로부터 대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노쇼 사기 범행에 사용된 중계기를 관리하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A씨(20대)와 B군(10대)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발신번호로 변작하는 불법 중계기를 관리하는 등 노쇼 사기 범죄 조직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도내 원룸 4곳에서 휴대전화 303대와 라우터 8대, 유심 1969개 등 대규모 통신 장비를 설치하고, 범행에 이용된 유심이 정지 처리되면 다른 유심을 핸드폰에 갈아 끼우는 등 노쇼 사기를 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중계기를 통해 공공기관 사칭 사기 등 전국적으로 총 5건의 노쇼 사기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억 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SNS를 통해 “유심칩을 교체하는 일을 해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범죄 조직의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된 관리책 중 일부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법 중계기 운영과 관련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관리책을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된 대포폰과 유심 등을 모두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불법 중계기 관리를 지시했던 조직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유성민 광역범죄수사2계장은 “중계기 관리는 단순 알바였다는 변명만으로 면죄부가 되지 못한다”며 “피싱 범죄조직의 손발이 돼 수많은 피해를 양산하는 중대 범죄인 만큼, 단순 가담자도 핵심 공범으로 간주하고 엄정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의 한 계곡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6일 무주산골영화제 참석을 위해 주차장에서 상영 장소로 이동 중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A 씨는 “(나체의 남성을 보고)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남성 두 명의 모습이 담겼고, 한 남성은 속옷조차 입지 않은 알몸 상태였다. 당시 계곡은 영화제 방문객들이 오가는 길목 인근에 위치해 적지 않는 사람들이 이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영상 속 남성의 신원이나 이후 조치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문준혁 인턴기자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터널 입구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8일 오전 6시 30분께 진안군 진안읍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하행선 익산 방향 39km 지점 진안1터널 입구에서 SUV 차량이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여)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6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2시 4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발생했던 불이 사흘 만인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9501㎡가 전소되고 우드칩 600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고객의 명의를 이용해 몰래 휴대폰을 개통하는 등 방식으로 5억 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군산경찰서는 사기‧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A(3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군산의 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근무하면서 고객의 정보‧명의를 이용해 휴대폰을 몰래 개통하고 소액결제 금액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6월부터 경찰에 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며, 총 피해액은 5억 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69건 중 62건에 대해서 혐의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피해자의 동의 아래 이뤄졌다고 판단되는 7건은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일자로 사건을 모두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남원의 한 아파트 현관에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A군(10대)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 30분께 남원의 한 아파트 세대 2곳의 현관에 간장을 뿌리고 ‘보이스피싱 보복’ 등의 문구를 래커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대전에서도 유사한 범행을 1건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대가를 약속받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난달 27일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군산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인 불법체류 외국인 선원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선박 소유자 A씨(60대)와 불법체류자 B씨(30대·베트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 선박 소유자 A씨는 취업활동이 허용되지 않는 B씨를 고용해 조업에 종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B씨는 일반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체류기간이 만료된 2015년 3월 이후에도 불법체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체류자격과 취업 가능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B씨를 승선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 관계자는 “외국인 선원을 고용할 경우 체류자격과 취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건전한 해상 고용질서 확립과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해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남원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 50분께 남원시 노암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동승자 A(50대)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차량 운전자 B(30대)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200명이 넘는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사범 246명(155건)을 단속해 수사한 결과, 그중 7명을 송치하고 201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38명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됐다. 선거범죄의 유형으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177명(47.5%)으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는 금품수수가 48명(19.5%), 각종 제한규정 위반 등 기타 유형이 40명(16.3)%, 공무원 선거관여 16명(6.5%) 순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4개월간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을 운영, 공소시효 만료일인 12월 3일 전까지 모든 선거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당선 답레 등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당선을 대가로 이권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경찰이 수사한 선거사범은 총 349명(177건)으로, 경찰은 그중 166명을 송치했다.
음주 상태로 1톤 트럭을 운전하던 40대가 천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김제시 오정동 인근 하천부지에서 1톤 트럭이 추락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4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2일 오전 3시 30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폐기물 300톤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3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전주의 한 장애인 직업 적응 훈련시설에서 훈련생에 대한 폭행이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찰에 장애인복지법위반‧상해 등 혐의로 사회복지사 A(40대)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A씨가 훈련생 B(20대)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공간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유세가 치열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유세차 아래에 드러눕는 등 과열된 선거운동 사례가 발생하면서 자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교차로에서 이원택 후보 측 선거운동원 A씨가 김관영 후보 선거 유세차 아래로 들어갔다. 김 후보 측은 당시 A씨가 후진을 하려던 유세차량 아래에 들어가 진로를 막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A씨는 경찰과 인근 선거운동원들의 설득으로 차 밑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남겨둔 상황에서 극단적인 선거운동 사례가 발생해 유감스럽다”며 “이제라도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로 도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이 후보 선대위 관계자도 “이유를 불문하고 이러한 행위는 부적절한 행위로, 논란을 일으킨 선거운동원은 즉시 해촉했다”며 “앞으로 서로 양보하고 조정하며 선거운동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일 오전 4시 5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변전소 공사장에서 안전관리자가 작업물에 깔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의 한 변전소 공사장에서 700㎏ 방열판에 A(60대)씨가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29일 오후 8시 40분께 부안군 계화면 궁안리의 한 딸기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 500㎡가 소실되고 보일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현직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산경찰서는 지난 4월 1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6일 오후 8시 50분께 군산시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에 A씨에 대한 징계 요구를 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과거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씨의 과거 음주 운전 적발 전력은 지방공무원 징계 양정에 관한 규칙이 개정된 2012년 이전에 있었던 사안으로, 가중 징계 대상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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