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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중 3명 용돈 30만원 이상



 

대학생 10명중 3명은 한달 용돈으로 30만원 이상을 사용, 소비정도가 직장인 못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원광대 정보전산원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중순께부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5천여명중 한달에 30만원 이상을 용돈으로 사용한다고 답한 학생이 29%에 달했다.

 

이에비해 전체 21%의 학생들은 10만원 미만을 쓴다고 응답, 씀씀이에 큰 격차를 보였다. 또 20∼30만원이 38%로 조사돼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10∼20만원이 12%로 집계됐다.

 

또 대학생들은 용돈의 대부분을 휴대폰 사용료등 통신비와 식비·의류구입비등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대해 대학 관계자는“도내 다른 대학에 비해 타지역 학생들이 많아 대체로 용돈 액수가 높았다”면서“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어서 사용하는 학생도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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