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재래시장 장보기운동 추진

 

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재래시장 장보기운동에 발벗고 나선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17∼20일까지 시청 공무원과 시민·사회·봉사단체와 종교계 등 4천여명이 참여, 남부시장과 중앙시장 모래내시장 등에서 제수용품을 비롯 생필품 등을 구매한다.

 

시는 또 일반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1천여개를 제작 배포하는 한편 시민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19일과 20일 이틀간 1일 4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