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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여파 등으로 병아리 공급이 크게 줄면서 병아리 값이 크게 올랐다.
도에 따르면 25일 현재 병아리 1마리 판매가격이 4백20원으로, 조류독감 전보다 1백원이나 올랐다.
도관계자는 미국과 태국 등으로부터 닭수입이 중단된 데다, 조류독감에 따른 종란 폐기 등으로 병아리 공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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