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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일부지역 폭설피해 특별재해지역에 포함될 듯

 

도내 일부지역이 지난주 내린 폭설피해로 인한 특별재해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은 9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가 끝난후 브리핑에서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은 충남·북과 경북도·대전시이며, 일부 전북지역도 포함된다”면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큰 문제가 없는한 내일중(10일) 특재지역 선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요건이 일부 미비하더라도 이번 폭설 재해지역에 실제 특재지역에 준하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복구비로 909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배정키로 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경영안정자금 700억원을 신속 지원키로 했다.

 

한편 전북도는 이날 폭설로 피해를 본 익산·완주·진안 등 도내 3시 시군에 대해서도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3일간 폭설로 익산과 완주, 진안지역에서 축사와 잠사 1백동이 파손돼 6억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을 비롯, 비닐하우스 18㏊에 8억6천만원, 인삼재배사 5개소 39.5㏊에 5억1천만원 등 도내에서 총 20억6천만원대 재산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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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원용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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