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와 뉴스앤조이가 함께 마련하는 '한국교회 희망만들기'전국투어가 3월 첫 방문지로 전주를 찾는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시정, 보완하자는 취지로 구성된 기독교계 교회 개혁을 주장하는 진보 진영의 모임. 희망만들기 전국투어는 한달에 한번씩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돼 14일 오후 7시 전주새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왜 교회개혁운동을 벌이는가', '모범정관으로 교회 민주화를'등의 주제로 방인성목사(성터교회/교회개혁실천연대 협력지원팀장)와 백종국교수(경상대 국제경치학/연대 공동대표)가 발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을 벌이게 된다. 김종희대표(연대 집행위원)의 인도로 한국 교회 개혁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개혁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문의 229-5604, (02)74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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