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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께 임실군 운암면 선거리 야산에서 불이 나 2천7백여평의 나무와 잡초 등을 태운 뒤 3시간여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임실군과 소방당국은 공무원과 주민 등 2백여명과 소방헬기 4대, 등짐펌프 등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야산 중간 부분에서 연기가 치솟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등산객이나 입산자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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