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질병관리본부 사스 비상검역체제 해제

 

질병관리본부는 19일 중국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적용해온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비상검역체제를 해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의 사스 발생이 종식됐다고 발표함에따라 오늘 낮 12시를 기해 사스 비상검역체제에서 평시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호남제일문 간이정류장 인근에 쉼터 조성

익산익산시, 조류독감 비상방역체계 가동

자치·의회미국 고관세 맞서는 전북, 수출기업 맞춤형 종합대책 가동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