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제안테나]SK텔레콤 번호이동 홍보 '가동'

 

SK텔레콤 전주영업센터(센터장 김영태)가 1일부터 KTF가입자로 확대되는 번호이동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영업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전주시내 주요도로에서 가두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이색 콘서트도 개최한다.

 

1일 오전 펼쳐지는 가두홍보 캠페인은 전주 관통로와 백제로변 등지에서 016,018가입자도 기존번호 그대로 SK텔레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배부한다.

 

번호이동 홍보 콘서트는 2일 오후 5시 전주시 고사동 엔떼피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현악연주단 블루벨벳과 난타 등 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진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