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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가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해온 중국 쓰촨성 공장이 이달말께 준공될 전망이다.
폴리에스테르 전문생산 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중국 쓰촨(四川)성 쯔궁(自貢)시에서 착공한 현지 공장 건설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이달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다음달중 시험가동을 통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쓰촨성 현지공장은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생산공장으로 연간생산량은 15만톤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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