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아파트 시공만을 고집해온 <주> 제일건설이 친환경적인 웰빙 아파트 건설로 도내 최고 건설업체다운 명성을 다시한번 드높였다. 주>
<주> 제일건설(사장 윤여웅)이 대전에 처음 입성, 건설한 유성구 교촌지구의 제일파크아파트가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신기술 도입 시공 등 새집 증후군 극복을 위한 친환경 설비 시설에 쏟아부은 열정이 높이 인정돼 대전광역시로부터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
특히 5대 1이라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제일파크는 친환경적인 아파트 건설을 위해 유해 물질 측정 장비 구축을 통한 새집 증후군 퇴치에 주력, 대전지역 경쟁업체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도내 건설업체의 우수 시공 능력을 다시한번 입증,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새로운 자부심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도 아울러 받고 있다.
지진에 대비한 저층 설계 강화 등 차별화된 색다른 주거 공간을 창출하고 있는 제일건설은 웰빙 아파트 건설이라는 새로운 금자탑을 쌓기 위해 주차장 연결 통로 공사시 주변 파일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한 흙막이공법을 도입 시도한 것 역시 건설 업계의 또다른 개가다.
엘리베이터를 지하주차장까지 연결하고 각 세대마다 콜 버튼을 설치,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일건설이 쏟아낸 신공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는 게 건축 업계의 평가다.
지상 구조물을 최대한 지하에 배치시켜 지상 공간을 부분별로 테마공원화 시킨 것도 그동안 쌓아온 제일건설만의 노하우인데다 부스터 펌프를 이용한 급수 방식, 그리고 기계실이 없는 엘리베이터 등은 흔히 볼수 없는 초현대식 아파트로 손꼽히고 있다.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무독성 도배풀과 온돌마루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한 접착제 사용 등도 친환경적인 아파트 건설에 쏟아낸 제일건설만의 비법이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기존 아파트보다 40% 가량 콘크리트 두께를 증가시킨 것은 물론 바닥 두께를 대폭 증가시켜 이중천정을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손실 방지를 시도한 것도 아파트 건설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웰빙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건설 경기가 아무리 침체되더라도 최고의 품질로 승부를 걸 경우 어떠한 어려움도 불식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긴 제일파크는 이같은 독특한 시공이 곁들여지면서 대전 시민들에겐 선망의 입주 대상 아파트가 되고 있다.
교통 및 편익시설 등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대전 교촌지구의 제일파크는 34평형 2백85세대, 45평형 1백20세대 등 총 4백5세대로써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제일건설에 대한 우수 공사장 선정 시상식은 5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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