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지역 어음대체결제제도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2004년도 전북지역 어음결제대체제도 이용실적이 8889억원으로 2003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어음대체정도를 나타내는 어음대체 결제비율도 45.7%로 전년대비 6.8% 상승, 이 제도가 상업어음을 대체하는 새로운 상거래 수단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은 전북본부 관계자는 “어음대체결제제도 이용증가는 상거래시 현금결제비중을 높임으로써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기여함은 물론 어음발행업체 부도에 따른 연쇄도산 등 기존 어음제도의 폐해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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