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본대로 들은대로] 임재식청장 새벽 집창촌 탐문

◇…임재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최근 전주 대표적 집창촌인 속칭 ‘선미촌’을 탐문(?)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

 

임청장은 21일 전북경찰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성매매 단속 6개월을 맞아 최근 실태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받고 “최근 새벽 조깅길에 수행원과 함께 선미촌을 지나봤다”면서 “문을 닫은 집도 많았지만 한두집에서 ‘오빠, 쉬었다 가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소개.

 

임청장은 “집창촌을 완전 폐쇄하면 주택가나 신종 영업형태로 성매매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며 “미성년자 윤락 및 감금·노예 윤락은 뿌리를 뽑겠다”고 강조.

 

이에 대해 전북경찰 관계자는 “임청장이 민생치안 중점 과제의 하나인 성매매 근절을 위해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선미촌의 여성들이 전북경찰 총수를 알아봤다면 도망을 갔지 호객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촌평.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정헌율 익산시정,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4.3%

익산올해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첫 준비 단계 돌입

익산익산시, 설 명절 부담·불편 줄인다

정치일반임실군수 출마 한병락 부위원장 출판기념회 성황

문화재·학술국가무형유산 ‘3수’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올해는 지정 성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