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공방촌
상설전시 한옥마을 공예공방촌 1·2단지. 1단지는 한지등 전문 공방이며, 2단지는 옻칠공예 무형문화재 이의식씨의 공방이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지등과 옻칠공예를 감상·구입할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전문가들의 시연도 볼 수 있다.
△ 전북미술파노라마 NOW
27일까지 전북도청사 내 갤러리. 원로부터 청년작가까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도의 캐치프레이즈 ‘NOW’의 연장선상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을 담았다. 소품 위주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 전북미술의 현장
3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작가적 역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145명이 초대됐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지역 미술계의 현주소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월 31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화가들의 상상력과 함께 환상의 나라로 모험이 시작된다. 크기에 따른 공간적 체험을 할 수 있는 1영역, 영상작품과 빛에 의해 만들어지는 2영역, 작가의 작업실과 상상력이 깔려있는 3영역,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4영역, 새해운세를 볼 수 있는 5영역으로 구성됐다.
△ 그림의 조건
2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문화MVP 우수기획초대전. 회화가 단순한 것으로 밀려나고 있는 시대, 이들이 회화에 의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회화에 관한 6인의 대화'를 주제로 문지웅 윤철규 이정웅 서용인 신명식 최광호씨가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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