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본대로 들은대로] 술 기운에 술집 여주인 성폭행 하려던 40대 쇠고랑

◇…함께 술을 마시던 술집 여주인을 성폭행하려한 40대 취객이 쇠고랑.

 

군산경찰서는 28일 술에 취해 술집여주인을 마구 때리고 강제로 성폭행하려한 혐의(강간치상)로 최모씨(48·군산시 소룡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2일 오전 1시 30분께 군산시 소룡동 A씨(42·여)의 술집에서 주인 A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욕정을 느껴 성폭행하려다 A씨가 거부하자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

 

최씨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A씨가 전화기를 걸려고 하자 황급히 도망갔다 A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의 탐문수사끝에 철창행.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