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장신구전
19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금속공예가 김상경의 개인전. 화이트 골드·블루 칼세도니·오팔·산호·페리도트 등의 재료로 나뭇잎 꽃잎 등 자연물을 형상화했다. 원광보건대 귀금속보석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상-앞으로전
22일까지 서신갤러리
전북대 대학원 서양화전공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작품전. 박지현 변복우 신미순 유양란 이광철 이은영 전우진 표혜영 훠드 미혜 김 등의 회원들이 달마, 공간의 자유, 관계, Green sleeves, Morning Mist 등 다양한 소재로 작품을 선보인다.
노령전
2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원광대 서양화전공 동문들의 모임인 노령회(회장 김철수)의 정기전. 전북화단의 큰 맥을 잇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다. 중견작가로부터 청년작가까지 8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김봉선개인전
24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양화가 김봉선의 개인전. 칠하고 긁는 과정의 반복과 정형화되지 않은 붓의 터치로 ‘침묵의 시간’을 말하고 있다. 지붕전 투사와포팍 세일 쿼터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우석조형미술전
25일까지 전주 수갤러리
우석대 산업디자인학과에 출강하고 있는 이성철 정연이 박현진 홍경아 최영섭 등 5명의 작품전. 가구디자인 장신구 그림 등이 전시된다.
원형조각회전
24일까지 도청사갤러리
원형조각회(회장 정강희)의 열일곱번째 회원전. 철 돌 흙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조형성을 살린 조각작품을 전시한다. 회원작품외에 원광대교수를 지낸 故 배형식선생의 ‘새침이’ ‘거울앞에 선 여인’ 등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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