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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벼룩의 간' 빼먹은 조폭

가출한 10대가 훔친 담배 50보루에 눈독을 들인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덜미.

 

전주완산경찰서는 26일 가출한 10대 3명에게 문신을 보이며 협박, 담배 50보루를 뺏은 전주시내 G파 행동대원 송모씨(23·주거부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조폭 2명을 수배.

 

경찰에 따르면 송씨 등은 지난 11일 새벽 3시께 자신들이 묵고 있던 전주시 고사동 M여관에서 K군(16) 등 3명에게 용 문신 등을 보여주며 조폭임을 과시하는 한편, “내 말을 듣지 않으면 기린봉에 묻겠다”고 협박해 시가 100만원 상당의 담배를 뺏은 혐의.

 

송씨는 이미 사기죄로 지명 수배돼 있었으며 경찰은 달아난 공범들이 타고 다니던 뉴그랜저 승용차를 추적 중.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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