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2월 25일(화), 밤 11시 15분.
내 가족의 재산과 안전을 위협하는 한 남자
2년 동안 한 남자의 협박과 폭력에 전재산을 빼앗기고 있다는 진수씨(가명) 가족의 SOS!!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에게 본인 명의의 자동차는 물론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온 생활비까지 고스란히 빼앗기고 있다는 것! 가해자는 돈을 갈취하는 것도 모자라 진수씨의 명의로 6개의 핸드폰까지 만들었다는고 했다. 가족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만도 자그마치 수천만원!! 문제는 이뿐이 아니었다. 가해자의 협박과 폭력에 못 이긴 진수씨가 얼마 전부터 이상 행동까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실제로 진수씨는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는 것 같다며 잠시도 안절부절 못하고, 엘리베이터 조차 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제작진이 그 이유를 진수씨는 묻자 누군가 밖에서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체 누가 이 선량한 가족을 불안에 떨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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