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평생학습축제전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북대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작품전.
수채화, 전통매듭, 문인화, 공예, 예쁜글씨, 테라코다, 유화, 도예, 꽃꽂이, 수묵화, 서예, 서양화, 소묘댓생, 인물화, 사진예술, 닥종이 등을 전시한다.
△ 안미선 사진전
28일까지 갤러리 봄
사진작가 안미선의 두번째 사진전. ‘문자 너머 향(鄕)’을 주제로 문자와 이미지가 결합된 삶의 흔적들을 보여준다.
지난 시대의 이념이 배여있는 텍스트에서부터 자본주의 대량생산체제에서 소비를 부추기는 세일 코드와 간판까지, 15년 전 사진부터 최근 사진까지 다양하게 전시됐다.
△ 별난 물건 박물관
3월 2일까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손가락만한 TV, 휴대용 화장실, 코풀기 전용 손수건, 물방울이 춤을 추는 세숫대야, 손으로 들지않고 쓰는 우산…. 창의력 발전소 ‘상식을 깨는 별난 물건 박물관’이 전주에 왔다.
전 세계의 엉뚱하고 기발한 물건 350여종이 전시됐다.
△ 김종만 초대전
5월 20일까지 정읍우체국 갤러리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정읍우체국이 한국화가 김종만을 초대했다.
한국화와 문인화를 전시하고 있는 작가는 전시 기간 작품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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