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 새 생명맞이
27일까지 익산 현대갤러리
화폭에도 봄이 왔다.
익산 현대갤러리 기획 ‘2008 함께하는 美-릴레이’전 두번째 전시 ‘새봄, 새 생명맞이’전이 열리고 있다.
참여작가는 고미영 권태석 김미화 김삼혁 김정미 김중현 박양수 서정배 전병한씨.
△ 한국화가 권영주 개인전
8일부터 1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예가 여산 권갑석 선생의 딸, 한국화가 권영주가 13년만에 전주에서 개인전을 연다.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에 대한 풍부한 해석이 담겼다. 여산 선생의 글씨를 작품 소재로 활용한 것도 흥미롭다.
△ 한국 현대판화의 흐름
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한국 현대판화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주목받는 신진 판화작가들을 소개한 전시.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작품들과 신세대 판화작가들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판화를 주요활동 영역으로 꾸준하게 작업해 온 작가들 작품 위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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