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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22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김제시 황산면 지역을 방문,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50여명의 직원들은 이날 황산면 진흥리 진천마을 양계농가를 찾아 하루종일 1만1000여마리의 가금류 살처분 및 매립작업을 도왔다.
도 교육청 하병하 총무담당은 "현장에 직접 와보니 AI 피해가 정말 심각했다"며 "시름에 빠진 농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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