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 제작 무료 배부
"낯설다, 어렵다, 지루하다…고요?"
전북일보가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바꿔드립니다.
전북일보사가 '2008 전주국제영화제' 가이드를 제작했습니다. 영화 전문가들과 취재기자들이 만든 전주영화제 길라잡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꼼꼼하게 담겨있습니다.
올해는 독자 여러분 가정으로 직접 배달, 영화제와의 거리를 좁혀 드리겠습니다. 가이드는 본사 현관과 영화의거리, 전주지역 주요 문화공간에서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본보는 가이드 이외에도 영화제 기간 특별취재를 통해 뜨거운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전북일보와 함께 전주영화제가 더 재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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