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천영화제' 개막 축하 음악회 열려

'제12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최를 축하하는 음악회가 개막 하루전인 17일 오후 부천 중동신도시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알렉스와 채연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 음악회에는 MC몽, 슈퍼주니어, SG워너비, 장윤정, 신지, 배틀, 샤이니, 다비치, 마이티마우스, 최윤정, 김동완 등이 출연, 자신들의 최신 히트곡을 열창했다.

 

올해 부천영화제에선 18∼27일 39개국 2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PiFan 사진전'과 '장르별 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