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가 청소년 영화제작 워크숍 '일주일 안에 영화 만들기'를 진행, 결과물인 '혼자 하는 사랑' 시사회를 연다. 13일 오후 7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지난 4일부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영화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된 제작 워크숍. 류지헌 이진원 김한지 정용화 등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 및 구성, 촬영, 사운드, 편집 등을 맡았다.
'혼자 하는 사랑'은 짝사랑을 소재로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 장소와 소품, 시점 등을 적절히 활용해 대사 없이 행동으로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63) 282-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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