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가 '메이킹 닥터 박PD, 영화제작 특강'을 연다.
적은 예산으로 좋은 화질의 디지털 영화 제작과정을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전문가가 나서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입문 강좌다. 수강신청은 26일까지.
필름 및 비디오에 관한 기초 이론 외에도 디지털 제작 영화 '28일 후''죽어도 해피엔딩''클로버필드'를 통해 사례 연구도 진행된다.
강좌는 27일 오후7시~10시까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 열릴 예정.
계원조형예술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영상디자인을 전공한 박PD는 '태풍''오로라 공주''태왕사신기'포스트 프로덕션을 맡았으며, '파이란''친구''고양이를 부탁해' 등 DVD 40여편을 기획·제작한 바 있다.
수강료 2만원. 문의 063) 282-7942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