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全銀 노조위원장 선거 과반득표자 없어 재투표

5일 실시된 제16대 전북은행 노동조합 정,부위원장 선거에서 투표조합원 과반수이상 득표자가 없어 재투표 실시하기로 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5일 실시된 투표에서 총 537명이 참가, 1위에 두형진후보(182표), 2위에 김승용후보(131표), 3위 오현권후보(115표), 4위 김은호후보(98표) 등의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1위 후보가 과반득표를 차지하지 못해 1, 2위간 재투표로 당락을 판가름짓게 됐다. 재투표는 9일 실시된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리틀 이재명’ 홍수…“말보단 성과가 핵심”

정치일반李대통령 “호남엔 왜 없나” 돌발 질문…새만금 ‘복합리조트’ 재점화되나

정치일반전북 이차전지 소부장 기업 3곳, 산업부 투자지원 선정

국회·정당정동영 의원, 전주병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4억원 확정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새만금 사업 도민들이 체감할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