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공연] 비올라로 듣는 비올라다감바 소나타

비올리스트 김상진 리사이틀

비올리스트 김상진의 리사이틀 '4絃 위에 펼쳐지는 바흐 음악의 정수'가 다음달 8일 오후 7시30분 서초동 디에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상희와 함께 비올라다감바(viola da gamba)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 유행했던 비올족의 악기 비올라다감바와 쳄발로를 위해 작곡된 곡들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편곡돼 연주한다.

 

전석 3만3천원. ☎ 02-720-3933.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