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클럽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최근'전북 전통시장 탐방지도'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도내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제작된 탐방지도는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적인 시장을 사진과 함께 국어와 일어, 영어로 표기하고 이들 시장을 경유하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탐방지도는 현재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를 통해 서울지역 호텔과 도내 호텔, 무주리조트, 서울 문화센터, 여성단체, 전주한옥마을 안내소 등에 배포 중에 있으며 지도가 필요한 단체 및 기관은 내년 1월 10일까지 소비자정보센터(063-282-989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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