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시] 2008 전북청년작가전 등

▲ 2008 전북청년작가전

 

2월1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젊은 열정과 패기, 톡톡 튀는 상상력이 버무려진 전시. 김갑선, 서아림, 양성모, 탁소연, 홍승택씨 등 대학을 막 졸업한 작가부터 만 40세 이하 도내 출신 청년작가 52명이 참여했다. 전북도립미술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열을 올리는 지역 작가들에게 미술관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것.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공예 등 장르와 범주를 가리지 않고 전시됐다.

 

▲ 소띠해 특별전

 

2월22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부와 성실함의 상징 소(牛)'를 주제로 한 소띠해 특별전이다.'소의 출현 및 부의 상징인 소''생활문화 속의 소''소와 기축년의 재미있는 이야기들''12간지 유래와 의미, 열두 띠 각 특성 및 상징 소개' 등 소의 특성을 아우르는 테마별 전시 외에'재미로 보는 운세'까지 보태어져 재미를 더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