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린동네 가족백서
21일부터 2월 4일까지 문화공간 싹
인후문화의집이 진행한 프로그램 '기린동네 가족백서-우리집에 놀러오세요!!' 전시회. 전주시 인후동 지역을 중심으로 3대가 모여살거나 애착을 가지고 10년 이상 살아온 세 가족의 이야기다.
아이들이 자신의 가계도를 직접 그려보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우리집의 문화와 역사, 생애사를 재견하면서 자신의 뿌리를 찾아보는 전시다.
▲ 갯벌, 들, 산-자연을 일군 땅, 전북
18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 민속조사를 통해 촬영된 김제 심포마을과 무주 내창마을 주민들의 삶이 사진으로 기록됐다. 모정을 테마로 한 '모정의 세월'도 함께 전시됐다. 이외에도 고고관, 민속관, 기록관 등 3개 상설전시관에서 용담댐 수몰지역에서 발굴된 선사·고고유물과 진안의 자연환경과 진안민속의 풍부한 전통문화자원 등 진안의 다양한 기록자료와 기증유물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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