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여성] 전북도 아이 돌보미사업 선정

전북도는 맞벌이 부부의 아동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정읍·남원·김제·완주·고창을 아이 돌보미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전주와 군산·익산에 이어 5곳을 추가로 지정해 9500만원씩을 지원키로 한 것.

 

아이 돌보미 교육기관은 공모를 통해 전북대 산학협력단으로 선정, 연간 사업비 1억 2000여만원을 지원해 65세 이하 여성 200여명을 모집해 교육하기로 했다.

 

아이 돌보미 사업은 돌보미 집에서 부모가 돌아올 때까지 출생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일시적으로 돌보는 서비스.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