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태희혜교지현이' 낭비 심하다 잔소리 듣는 선경

MBC, 3월 24일(화), 오후 7시 45분.

선경은 낭비가 심하다는 이유로 용여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급기야 용여는 앞으로 적자가 날 경우 자기가 직접 빵집을 운영하겠다고 나선다. 알뜰함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큰 소리 친 선경은 한푼 두푼 아끼기 시작하는데 푼돈을 아끼려다 오히려 더 큰 돈이 깨지고...

 

한편 국진의 실직에 이어 지민 역시 라디오프로그램 폐지라는 날벼락을 맞게 된다. 종신과 지민이 신세한탄하며 술자리를 갖던 중 까칠한 종신과 뾰족한 국진이 한판 붙고, 어느새 술자리는 격투장이 되어버리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