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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 2050] 아동 청소년 원스톱 상담 지원 간담회

전주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이명자)는 지난 26일 전주YWCA에서 전주시 15개 아동·청소년 원스톱 상담지원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열었다.

 

전주시 아동·청소년 관련 유관기관인 전주YWCA, 전북유해환경감시단, 교육청Wee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자유센터, 보육원, 정신보건센터, 성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사회복지관, 가족위탁지원센터 등 15기관과 실질적인 연계망을 마련해 원스톱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

 

이명자 소장은 "전주시 아동청소년 상담 및 복지기관 현장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였다"며 "추후 정기적인 자리를 마련해 연계사업을 정례화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1991년 1월에 설립, 전주시로부터 1992년 4월 전주YWCA가 위탁받아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상담전문기관이다.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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