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EPCO) 전북본부(본부장 황우엽)는 14일 본부 강당에서 '제6회 전력서비스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서비스 혁신을 통해 '전력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자'고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마인드로 고객응대에 정성을 다하며, 친절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편안한 응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주인의식을 갖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의무를 준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력서비스를 향상시킨 유공으로 장수지점 박진이 팀장이 지식경제부장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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