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박물관협의회(회장 조수현)와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이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전북지역 박물관 탐방단'을 운영한다.
박물관 탐방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박물관 가는 날'에 맞춰 전북지역 공·사립·대학박물관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익산지역 박물관을 시작으로 6월 판소리박물관·고인돌박물관 등 고창지역, 7월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고부민속유물전시관 등 정읍지역, 8월 벽골제농경박물관·벽천미술관 등 김제부안지역, 9월 남원향토박물관·순창장류박물관 등 남원순창지역, 10월 진안역사박물관·무주곤충박물관 등 진안무주지역 등을 찾아간다.
23일 진행되는 첫 탐방은 21일까지 초등학생 동반 10가족(4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063) 2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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