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명당은 없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의 토요 특별 강연에 조인철 '자연과 건축' 대표가 초청돼 '우리 시대의 풍수'를 주제로 강연한다.
조 박사는 조상들의 묘자리 잡기를 통해 길흉화복을 바라는 사람들의 편견을 지적하며, 약한 기운을 보완하고 북돋아주는 양생 명당을 통해 우리 시대의 새로운 풍수를 제시할 계획.
경북 경주 출생인 그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 대구한의대 풍수지리학과 겸임교수, 김포대, 가톨릭대에서 강의를 해왔다. 강연은 23일 오후 2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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