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의 황동규 시인(서울대 명예교수)이 전주를 찾는다.
국립전주박물관이 22일 오후 2시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토요 명사 초청 특강'에 황동규 시인을 초대했다.
최근 시집 「겨울밤 0시 5분」을 펴낸 황시인은 이날 '문학의 기품'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시낭송가 표수욱씨가 황시인의 대표시도 낭송할 예정. 선착순 26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전주박물관은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넷째 토요일에 '토요 명사 초청 특강'을 열고 있다. 문의 063) 220-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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