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전북특허스타기업 협의회 개최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1일 전주상의 4층 회의실에서 특허스타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허스타기업의 특허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식재산권의 체계적인 관리 및 창출 방안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향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해외 특허관리회사(일명 특허괴물)로부터 특허소송을 당하고, 국내 주요기술이 국외로 유출되는 대외적 지재권 환경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전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주)데크 전주공장 (주)디유에이앤아이 (주)세원하드페이싱 (주)삼정디씨피 (주)네패스신소재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에는 (유)엔와이텔 (주)카이젠 (주)쿨테이너 (주)로드씰 (유)세원산업 등 10개 기업을 전북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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