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폐변압기 훔친 전기업자 입건

군산경찰서는 14일 공장건물에 몰래 들어가 3000만원 상당의 폐변압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전기업자 곽모씨(48·경기도 안양시)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말께 군산시 소룡동 소재 박모씨(55)의 공장에서 해체작업중인 폐변압기 6대를 굴착기와 트럭을 이용해 훔친 혐의다.

 

윤나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의 나침반’ 거스 포옛과 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