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공장설립지원센터(이하 전북공설센터)는 29일 센터 회의실에서 '2009년도 공장설립지원 승인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공장설립 이후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은행권의 기업대출심사 기준과 기업의 대응전략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간담회에서는 △자금·마케팅 지원정책 소개 △기업대출 심사기준과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 △공장설립 애로 및 제도 건의사항 청취 △기업체 및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공설센터 윤철 지사장은 "공공기관의 서비스가 일회용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가능한 서비스가 되도록 지원기관 간에 기능과 역할의 협력이 필요하며, 최종적으로는 기업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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